식사때가 되면 항상 고민입니다.
어떤 메뉴를 먹어야 할지? 그래서 오늘은 마이셰프 밀푀유나베 & 칼국수를 준비해봤습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배추 소고기 전골이라고 합니다.
요새는 끓여서 먹기만 할 수 있게 각종 재료들을 손질을 다해서 포장하여 판매하는 식품들이 많습니다.
점점 살기 편해지는 세상이네요.
그래도 조금은 찝찝하니 물에는 한번 세척을 해주는게 좋겠습니다.
설명서대로만 하면 아주 쉽습니다.
고기는 핏물을 제거해야 하는데 얇은 고기이니까 키친타올을 이용하여 빼주시면 됩니다.
설명서를 보시겠습니다.
1. 물 900ml에 농축 육수를 희석해서 준비합니다.
2. 팽이버섯의 밑동을 자르고, 고기는 핏물을 제거합니다.
3. 배추-깻잎-소고기 순으로 재료를 겹겹이 쌓아주세요.
4. 준비한 냄비의 높이에 맞게 재료를 자르고, 표고버섯은 별 모양으로 칼집을 넣습니다.
5. 작은 배춧잎들은 한 입 크기로 잘라 냄비 밑에 깔고, 겹겹이 쌓은 재료를 둘러서 담아줍니다.
6. 냄비 중앙에 팽이버섯과 청경채를 담고 표고버섯을 예쁘게 올려주세요.
7. 준비한 육수를 700ml 붓고 끓여줍니다.
8. 재료가 다 익으면 기호에 맞는 소스와 함께 드시면 됩니다.
9. 나베를 다 드신 후에는 남은 육수와 면을 넣고 한 번 더 끓여서 깊은 맛의 칼국수를 즐겨보세요.
키친타월을 이용하여 핏물을 빼는중입니다.
오~비주얼이 진짜 요리사가 준비한 비주얼이 나오네요
집에서 간단히 준비하는것인데도 기대가 되네요.
버섯과 만두가 들어가니 더욱 그럴싸하지유~
전골이 완성되고 있습니다.
맛도 훌륭합니다.
전골을 다 먹고 칼국수를 끓이는 모습입니다.
입가심으로 칼국수맛도 좋습니다. 국물까지 전부 비워냈습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마이셰프 밀푀유나베 & 칼국수' 어떠세요?
요새 코로나때문에 사람 많은 식당 가는것도 찝찝한데 집에서 가족과 해먹기 아주 좋은 메뉴입니다.
육수도 들어있어서 식당에서나 맛볼수 있는 국물맛을 느낄수 있어요. 진한맛~
제가 구입한 곳 링크걸어드리니 한번 둘러보시고 좋은 선택하셔서 맛있는 저녁 드시길 바래요.
상품평도 3700개가 넘게 달려있는 베스트 식품입니다. 즉 검증된 식품이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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