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구입한 칠성사이다 미니 60캔을 다 마셨습니다.
사이다는 많이 마셨으니 이번에는 펩시 콜라 미니를 구입하였습니다.
양도 부담스럽지 않고 크기도 작아서 부담없이 마시기 좋고
외출시 가방에 쏙 넣어가서 마셔도 아주 좋습니다.
250ml 캔은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뚜껑이 없으니 닫아 놓을수도 없고 500ml 페트로 사면 너무 커지고요.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내 콜라들 ㅋ
한박스에 60개가 들어있습니다.
30개씩 2단으로 들어있습니다.
커터칼로 비닐포장을 한개한개 자르다 보니 문득 입이 닿아야 할 부분에 지저분한
칼이 닿으니 찝찝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항~ 바닥부분을 자르면 해결이 되는군요. (비닐포장안에 캔들은 깨끗할까요? -_-;)
종이컵과 크기 비교 사진입니다.
냉장고에 채워넣어야지요. 구석구석~
냉장고가 펩시콜라 미니로 가득찼습니다. 콜라부자입니다. ^^;;
한동안 음료수 떨어질일은 없을듯 합니다.
음료수 생각나실때 펩시콜라 미니 어떠세요?
무엇보다 좋은건 마실때마다 새로 개봉을 하니 탄산이 빠지지 않은 상태로 마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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