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음료수가 다 떨어져갈때즈음 쿠팡을 둘러보다 발견한 사이다.
바로 칠성사이다 미니입니다.
미니라는 말이 어울리게 160ml 라서 아담한 크기의 캔입니다.
평소에 마트에서 사서 마시는 사이다 캔은 커서 한번에 마시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양인데 비해
사이다 미니는 양이 적당하여 생각날때마다 따서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종이컵과 비교했을때 조금더 큰 크기입니다.
2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구매했을뿐인데 60캔이나 되서 냉장고 안이 구석구석
사이다 미니로 꽉 채워졌습니다.
음료수 생각날때 사이다 미니 어떠세요?
아이들도 부담없이 따먹을수 있고 너무 좋네요.
다음엔 펩시콜라 미니를 구매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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