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MD 패브릭 포스터 가렌더 태피스트리 + 유칼립투스 조화 구입후기

주방옆에 뒷베란다 나가는 문에 달린 창을 통하여 앞동에서 우리집 거실이 보이기도 하고

창을 통하여 뒷베란다에 있는 짐들이 보이는것도 가릴겸,

주방 분위기를 조금 더 살릴겸 가랜더를 구입하였습니다.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용도라던지 가리고 싶은곳위에 걸어놔도 아주 좋을듯 합니다.

박스안에 이렇게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자~ 펼쳐보겠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가렌더 양쪽끝에 고리가 있어서 나무를 걸고 나뭇잎을 감아주면 완성입니다.

나뭇가지 안에 철사가 들어있어서 감으면 그 모양으로 유지가 됩니다. 

 

이 가렌더 한가지 흠이 있다면 만드는동안 나무에서 가루가 떨어집니다.

RYMD 패브릭 포스터 가렌더 태피스트리 It's good to be home + 유칼립투스 조화

가렌더를 걸기위하여 후크 고리를 문에 부착하였습니다.

짜잔~ 가렌더를 걸고나니 확실히 주방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

거실이나 방에 걸어두면 분위기 전환 효과는 더 좋겠네요.

 

저는 뒷베란다 문을 가리기 위해서 구입하였지만 집에 가리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좋은 선택일것입니다.

 

예를 들면 전기 두꺼비집이라던지 인터폰,못자국, 사용안하는 전기 콘센트등등...

 

단순히 분위기 전환을 위하여도 좋아보입니다.

 

어떠신가요? 집안 분위기 전환이라던지 가리고 싶은 곳이 있다면 괜찮은 선택일겁니다.

 

제가 구입한 곳 둘러보시고 다른분들 후기도 참고하셔서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후기를 보시면 만족해하는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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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MD 패브릭 포스터 가렌더 태피스트리 It's good to be home + 유칼립투스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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