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텀블러 크기 성능 딱 좋네요~

학교에 정수기가 있지만 컵을 사용하기 싫어서 정수기에 입을 대고 먹는 아이가 있다는 소리를

들은후부터는 우리 아이들은 집에서 보리차를 싸서 보내고 있습니다.

정수물보다는 영양가도 있고 보온/냉도 유지할수 있어서 훨씬 좋습니다.

 

이번 텀블러를 구입하게 된 계기는 전에 사용하던 텀블러를 잃어버려서 똑같은

제품으로 한개 더 구입하였습니다.

 

냉온 기능도 좋고 용량도 350ml로 무겁지 않고 학교생활 하는동안 마시기엔 적당한 양입니다.

이 글을 쓰다가 발견했는데요. 박스에 안전 장금장치라고 인쇄되어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보신다면 잠금으로 정정 바랍니다.

텀블러 속 모습입니다. 

뚜껑을 열었을때 안 모습입니다.

물이 잘 따라지게끔 위에 구멍이 한개 더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뚜껑이 열리는 원터치 방식입니다.

가방속에서 혹시나 버튼이 눌려서 뚜껑이 열리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잠금안전장치도 있습니다.

집에 있는 검은색 텀블러.

그러고 보니 똑같은 텀블러만 3개째 구입이네요. 

검정 텀블러는 설거지를 끝내고 말리던 중이라 아직 물이 묻어있습니다.

 

자녀들 학교나 학원에 물을 싸서 보내실 것이라면 클리나 텀블러 추천드립니다.

 

보온/냉 기능도 좋고 크기도 적당하고 부담없는 가격과 이쁜 디자인은 기본이고요.

더불어 아이들이 사용하는데 편해합니다.

등교할때면 물부터 챙겨달라고 합니다. 

 

제가 구입한 곳 링크 걸어드리니 한번 둘러보시고 선택하세요

상품평도 7200개가 넘습니다. 아주 인기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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