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마치고 온 우리집 댕댕이~ 집에서 놀려면 바로 목욕해야지요.
그래 얌전히 목욕하자~
피부가 연약하니 애견 샴푸를 써야죠.
짜잔~ 얼마전에 평이 괜찮아서 구입한 애견샴푸.
향도 강하지 않고 괜찮아요
강아지에게 해로운 파라벤, 광물성 오일, 실리콘, 동물성 원료, 인공색소가 들어가 있지가 않다고 상품평에 써있어서 더욱 안심이에요.
너 이렇게 작았었구나~ 다 털빨이었어요
헹구자
수건질을 하고 드라이로 말리려 하자 뜨거운 바람을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다니는 댕댕이 하지만 빠져나갈곳은 없지요.
우리집 강아지는 털 말릴때 한곳에 있지 않고 이리저리 도망다니다가 드라이 바람을 쐐도 많이 뜨겁지 않은 자리를 멀찌감치 잡은 후 가만히 있습니다. 웃긴넘이에요.
털이 살아났네요ㅋ 린스 한것처럼 부들부들합니다.
털 말리느라 고생했으니 간식 한개 잡숴주시고.
간식에 만족하는 아무일 없었다는듯한 댕댕이.
개운해 보이네요.
애견샴푸 구입 생각중이시면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안전한 휘슬퓨어 애견샴푸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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