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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용품

필립스 토스트기만 두번째 구입!

by ♡이뚜♡ 2020. 5. 25.

필립스 토스트기는 이전에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다시 구입한 이유는 이전 토스트기를 사용 못하게 되어서입니다.

주방청소중 토스트기를 행주질하여 닦았는데 그만 행주질하면서 타이머가 돌아간줄 모르고 있다가 안에가 뜨거워지면서 먼지덮개가 녹아내려 안쪽에 들러붙어서 어쩔수 없이 버리게 되었습니다. 

타이머가 아주 부드러워서 돌아간걸 못느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토스트기를 사용 안할때에는 전기코드를 꼭 빼놓습니다.

이전에 사용했을때에도 만족감이 컸던 토스트기여서 같은 제품을 또 구입하게 됐습니다.

박스안 모습입니다.

그 문제의 먼지덮개입니다.

평소에 사용 안할때에 덮어두면 먼지가 들어가는 걸 막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토스트기가 완전히 식었을때 덮어야 합니다! 잘못하면 녹아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 안하실때에는 콘센트를 꼭 빼놓으셔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타이머가 부드러워 나도 모르게 스치면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럼 본체는 타이머 시간동안 뜨거워지기 시작합니다.

이전 토스트기도 덮개가 녹아서 안에 들러붙지만 않았으면 계속 사용하였을텐데 플라스틱이 안쪽에 들러붙으니 잘 닦이지도 않고 사용중 빵에 녹으면서 묻을까봐 찝찝해서 그냥 버렸습니다.

 

필립스 데일리 콜렉션 토스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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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토스트를 구울때 타이머를 3분에 맞춰서 구운다음 끝나면 윗부분이 아랫쪽으로 가도록 뒤집어서 1분 더 구우면 적당하게 바삭하고 딱 좋더라구요.

후기를 보니 어떤분은 6분에 맞춰서 아주 바삭하게 구우면 겉은 바삭 안은 촉촉하다는 분도 계시구요 입맛은 취향이 다 다르니 여러번 시도해봐서 본인 입맛에 맞는 구우는 시간을 찾으시면 되실듯 합니다.

앞에 손잡이는 아랫쪽으로 내리면 토스트빵을 안쪽으로 넣어서 굽는 역할을 하고(물론 타이머로 시간설정 해주셔야 합니다) 타이머가 끝나면 토스트기가 꺼지면서 자동으로 토스트가 위로 올라옵니다.

작은 토스트일 경우 손잡이를 윗쪽으로 올리면 더욱 꺼내기 쉽게 토스트가 위로 더 튀어나오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뒷면에 손잡이는 아래로 내리면 빵 데우기 받침대를 세우는 역할을 합니다.

토스트기 안쪽에 안들어가는 빵이나 한번 구운 빵을 데우기 하실때 받침대 위에 놓고 사용하면 됩니다.

필립스 토스트기에 대해 설명드렸는데요 사용법도 어렵지 않고 토스트도 맛있게 구워지고 사용해보니 괜찮아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토스트기에 구운 토스트 모습입니다.

오늘도 열일하는 토스트기 덕에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수 있습니다.

베란다 까페에서 브런치 같이 드시죠

 

토스트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격대가 부담스러운 가격도 아닌만큼

꼭 한번 구매하셔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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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감이 높아서 주변사람한테 추천하고싶은 토스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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