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YA COFFEE' 아메리카노 집에서 즐기기

이디야 비니스트 오리지널 원두커피믹스

요새 시국이 시국인지라 사람 만나는 약속도 잘 안잡게 되고 자연스레 카페 갈 일이 잘 없게 되어 집에서도 카페 감성을 느끼며 아메리카노를 마시고자 '이디야 비니스트 오리지널 아메리카노'를 구입했습니다.

 

포장도 작은스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휴대하기가 좋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디야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커피 입자가 고와서 뜨거운 물은 당연히 잘 녹고 찬물에서도 잘 녹습니다.

아이스 커피와 뜨거운 커피를 마음껏 선택하여 즐길 수 있으며 카누보다 쓴맛이 덜하고 부드러워서 저는 이디야 아메리카노가 제 입맛에 잘 맞는듯 합니다.

 

커피는 좀 연한편이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기려 얼음을 넣을때면 얼음이 들어가서인지 스틱 2개 넣는게 좋습니다.

유통기한도 1년이상으로 넉넉합니다.

갯수가 많은걸 사두고 먹어도 괜찮겠네요.

스틱이 작아서 귀엽고 앙증맞습니다.

물의 양은 100~120ml 정도 넣으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커피 입자가 너무 고와요.

물에 타니까 색이 짙어지며 아메리카노 본연의 색이 나옵니다.

오늘도 베란다에서 이디야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며 카페 감성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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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비니스트 오리지널 원두커피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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